공평성 선언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은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이해상충을 배제하고 실천합니다.

⚖ 가장 중요한 원칙

ITS인증원은 어떤 부문에서도 경영시스템 자문을 제안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증기관이 같은 기업에 컨설팅까지 하면,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가 심사하게 되어 인증의 신뢰가 무너집니다. ITS인증원은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공평성 선언

  1. ITS인증원은 어떤 부문에서도 경영시스템 자문을 제안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2. 자문기관과의 관계가 공평성에 위협이 되는 경우, 해당 자문기관으로부터 자문을 받은 고객의 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3. 고객의 경영진으로 활동했거나 자문에 참여한 인원은 자문 종료 후 2년 이내에 해당 고객에 대한 심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4. 이해상충 상황을 인지할 경우 공개를 요구하며, 이를 확인할 수 없으면 해당 인원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조직으로도 공평성을 지킵니다

ITS인증원은 공평성위원회를 원장 직속으로 두어, 인증 업무가 공평하게 이루어지는지 독립적으로 감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이해상충 상황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조직도에서 확인하기 →

위험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고 관리합니다

공평성 위험은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찾아내고, 통제하고, 지켜지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인증기관이 세상과 어떤 관계도 맺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고 있는가, 무엇으로 막고 있는가, 그것이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는가 입니다. 아래는 저희가 찾아낸 위험과 그 관리 방법을 그대로 공개한 것입니다.

이 등록부는 공평성위원회가 검토합니다. 위원회는 원장과 같은 위치에서 독립적으로 판단하며, 필요하면 인증 중단을 포함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위험 등록부는 연 1회 이상 전면 재검토하며, 새 서비스·새 관계가 생기면 그때 바로 추가합니다.

찾아낸 위험 5가지

  1. 자기 검토

    심사원 개인이 과거에 그 기업에 컨설팅·교육·시스템 구축을 해 준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자기가 만든 문서를 자기가 심사하게 됩니다. 부적합을 찾아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무엇으로 막나

    • 심사원은 배정 때마다 이해상충 선언서를 씁니다. 관계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배제합니다.
    • 자문을 제공한 사람은 2년간 그 기업의 심사·인증 결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ISO/IEC 17021-1).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배정할 때마다 선언서를 받아 보관합니다. 선언 내용과 실제 이력이 맞는지 연 1회 표본으로 대조합니다.

    남는 기록

    이해상충 선언서 · 심사원 이력 대장

    누가 · 얼마나 자주

    심사관리 담당 · 공평성위원회 (연 1회)

  2. 친분자기 검토

    ITS 인재개발원이 심사원·기업 담당자를 교육합니다. 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는 기업을 ITS인증원이 심사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우리가 가르친 대로 했으니 맞다»가 되어, 심사가 확인이 아니라 확인 도장이 됩니다.

    무엇으로 막나

    • 교육은 자문이 아닙니다. 규격을 가르치는 것이지 그 회사의 시스템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특정 회사의 문서를 작성·검토해 주지 않습니다.
    • 그 기업의 시스템 구축에 관여한 강사는 그 기업 심사에서 배제됩니다.
    • 인재개발원과 인증 업무는 보고 계통이 분리되어 있고, 교육 실적이 심사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교육 과정 자료를 연 1회 점검해 «특정 회사 컨설팅»으로 넘어간 내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교육 이수자가 있는 기업의 심사 결과를 분기 1회 표본 검토합니다.

    남는 기록

    교육 과정 자료 점검 기록 · 표본 검토 결과

    누가 · 얼마나 자주

    인재개발원장 · 공평성위원회

  3. 친분

    같은 심사원이 같은 기업을 여러 해 계속 심사하면 관계가 편해집니다.

    그냥 두면

    «늘 하던 대로»가 되어 새로 생긴 문제를 못 봅니다. 지적하기 어려워집니다.

    무엇으로 막나

    • 심사팀장을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한 기업을 연속으로 맡는 기간에 한도를 둡니다.
    • 인증 결정은 심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합니다.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연 1회 심사원–기업 배정 이력을 뽑아 연속 배정 기간이 한도를 넘은 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남는 기록

    심사원 배정 이력 · 순환 점검 기록

    누가 · 얼마나 자주

    심사관리 담당 (연 1회)

  4. 압력자기 이익

    특정 고객이나 특정 규격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 그 고객을 잃을까 봐 판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부적합을 내야 할 때 못 내게 됩니다. 인증서의 값어치가 떨어집니다.

    무엇으로 막나

    • 심사원 보수를 심사 결과와 연동하지 않습니다. 인증 건수·합격률에 따른 성과급을 두지 않습니다.
    • 인증 결정 권한을 영업·수주 담당과 분리합니다.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연 1회 고객별·규격별 매출 비중을 계산해 공평성위원회에 보고합니다. 한 고객 비중이 기준을 넘으면 위원회가 대응을 정합니다.

    남는 기록

    매출 편중 분석표 · 위원회 회의록 · 보수 규정

    누가 · 얼마나 자주

    경영지원 · 공평성위원회 (연 1회)

  5. 대변

    인증원 화면에 «인증이 쉬워진다», «우리를 통하면 유리하다» 같은 문구가 실릴 수 있습니다.

    그냥 두면

    인증기관이 고객을 «대변»하는 모양이 됩니다. 한 문장이면 공평성 선언 전체가 무너집니다.

    무엇으로 막나

    • 인증원 화면에 «컨설턴트를 연결해 드린다» 류의 문구를 두지 않습니다.
    • 인증원 밖의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때에는 공평성 관점에서 먼저 검토하고, 그 서비스가 인증원의 자문 서비스가 아님을 함께 밝힙니다.

    지켜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분기 1회 인증원·인재개발원 화면의 문구를 점검합니다. 새 홍보물·보도자료는 게시 전에 공평성 관점에서 확인합니다.

    남는 기록

    문구 점검 기록 · 홍보물 사전 확인 기록

    누가 · 얼마나 자주

    홍보 담당 · 공평성위원회 (분기 1회)

공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셨다면

심사 과정에서 공평하지 않다고 느끼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십시오. 접수된 내용은 공평성위원회가 검토합니다.